MLS 홈페이지 메인 '손흥민 차지'..."월드클래스 프리킥"[댈러스-LAF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멋진 프리킥으로 미국 무대 데뷔골을 폭발했다.
LAFC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30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사커(MLS) 30라운드 FC 댈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프리킥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MLS는 공식 홈페이지 메인의 손흥민의 골 영상을 올리며 "손흥민이 월드클래스 프리킥으로 MLS 데뷔골을 기록했다"며 극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이 멋진 프리킥으로 미국 무대 데뷔골을 폭발했다. 리그 공식 홈페이지 메인도 그의 차지였다.

LAFC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30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사커(MLS) 30라운드 FC 댈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프리킥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마침내 MLS 데뷔골을 터뜨렸다. 전반 6분 댈러스 페널티 박스 앞 왼쪽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손흥민이 오른발로 차 골문 왼쪽 상단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엄청난 골을 터뜨렸다.
다만 얼마 안 가 댈러스의 동점골이 터졌다. 전반 13분 로건 패링턴이 LAFC 박스 안 오른쪽에 진입하자마자 때린 낮은 오른발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돼 골문 오른쪽 낮은 곳으로 들어갔다. 위고 요리스 LAFC 골키퍼는 원래 슈팅 방향인 왼쪽으로 움직였지만, 굴절로 방향이 반대로 바뀐 탓에 막아내지 못했다. 경기는 이렇게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지난 10일 후반 교체출전을 통해 미국 데뷔전을 가진 손흥민은 지난 17일 MLS에서 선발로써 첫 경기를 가져 풀타임을 뛰었고, 후반 추가시간 4분 도움을 기록하며 미국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경기 공식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여기에 이날 MLS 데뷔골로 두 경기 연속 POM을 차지했다. 게다가 MLS 공식 홈페이지 메인도 손흥민의 것이었다.
MLS는 공식 홈페이지 메인의 손흥민의 골 영상을 올리며 "손흥민이 월드클래스 프리킥으로 MLS 데뷔골을 기록했다"며 극찬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림남' 박서진 母, '결혼사진' 콤플렉스에 상처 고백…끝내 집 나갔다 - 스포츠한국
- 이경규 "남진·이찬원 곡 가로챘다"→장윤정도 놀란 신곡 무대 ('마이턴') [종합] - 스포츠한국
- 이찬원 "'불후의 명곡' 임영웅 편, 다시 보기·재방송 불가"… 예고편부터 '기대 UP' - 스포츠한국
- 제니, 클럽서 비키니만 입고 '엉덩이 살랑' 댄스… 스페인 달궜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권은비, 워터밤 한 방에 '건물주'까지!…송정동 3층 꼬마 빌딩 공개 ('전참시') - 스포츠한국
- 이나은, 니트 원피스 같은 수영복 입고 슬림 몸매 자랑 '빛나는 비주얼' - 스포츠한국
- 이혼 7번·자녀 7명→ 父 성 다 달라… 21년차 판사가 밝힌 충격 사건 ('어쩌다 어른')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위하준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제 인생이 바뀌었죠" - 스포츠한국
- "폼 미쳤다!"…영탁X김연자, 광복절 80주년 특별 공연 '폭발적 호응' - 스포츠한국
- '애마' 이해영 감독·이하늬 "야만의 시대 살아낸 '애마부인'이었던 존재들에 대한 응원 담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