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김종국, 62억 신혼집 '현금 매입'…"이자 아까워서" [집코노미-핫!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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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발표한 가수 김종국이 서울 강남 논현동 신혼집을 62억원 전액 현금으로 산 이유를 언급헸다.
이 영상에서 진행자인 방송인 이시안이 "62억 건물주가 됐다고 들었다"라며 논현동 주택에 대해 거론하자, 김종국은 "건물주는 아니고 집을 샀다. 투자는 아니고 실거주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 빌라 '논현 아펠바움 2차' 전용 243㎡ 규모 주택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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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발표한 가수 김종국이 서울 강남 논현동 신혼집을 62억원 전액 현금으로 산 이유를 언급헸다. 김종국은 논현동 주택이 투자가 아닌 실거주 목적이라며, 이자 부담을 지기 싫어 대출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지난 23일 한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신혼집을 구매한 경로를 설명했다. 이 영상에서 진행자인 방송인 이시안이 "62억 건물주가 됐다고 들었다"라며 논현동 주택에 대해 거론하자, 김종국은 "건물주는 아니고 집을 샀다. 투자는 아니고 실거주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시안이 "올(전부) 현금으로?"라고 묻자 김종국은 "이자 내기 싫어서"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부러워할 게 없다"며 "난 재테크가 없다. 살면서 '꽁돈' 복이 없다. 해보려고 해도 안 돼서 일해서 저축한다"라고 했다. 김종국은 "나처럼 하라고 권하지 않는다"며 "다들 현명하게 재테크하시는 걸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 빌라 '논현 아펠바움 2차' 전용 243㎡ 규모 주택을 구입했다. 최근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이 집이 신혼집이라는 사실이 화제가 됐다. 거래가는 62억원에 달한다.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 매입으로 추정됐다.
논현 아벨바움은 1차와 2차를 합쳐 총 76가구 구모로 고급 타운하우스형 빌라로 알려졌다. 김종국이 구매한 논현 아벨바움 2차는 2011년 입주를 시작했으며 5중 외벽, 폐쇄회로(CC)TV 180대를 갖추고 있어 유명인들이 선호하는 단지로 유명하다. 단지 내 피트니스시설, 영화관, 연회장, 대형 세탁실, 개별 창고 등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 역시 조성돼 있다. 세대당 지정주차 3대, 게스트 주차장도 확보돼 있다. 배우 장근석, 이요원도 같은 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설계는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인 WATG가 담당했으며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이 지상 3층~지상 4층, 3개동 38가구 규모로 시공했다. 아펠바움은 SK에코플랜트의 고급 빌라용 브랜드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방배동, 서울 강남구 논현동·삼성동에도 있다. 이같은 고급화 전략으로 논현 아벨바움 분양가는 2010년 기준 평(3.3㎡)당 약 2300만원 이상으로 논현동 평균 시세보다 1.5배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논현동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어 학동로, 언주로 등 주요대로와 근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코엑스, 현대백화점, 강남차병원 등이 차량 5분 내 거리에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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