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 개발 배송로봇, 일본서 '아파트 내 택배' 실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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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외신에 따르면, 물류기업 야마토운수는 지난 22일부터 일본 지바현 우라야시스 아파트에서 와트의 로봇을 활용한 로봇택배 실증을 시작했다.
와트는 지난해 9월 일본 야마토운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현지화작업을 진행하고 올해 초 실증 계약을 맺었다.
야마토운수와 와트는 12월까지 실증을 진행하고 내년 중 본격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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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봇 택배 솔루션 스타트업 와트(Watt)가 일본에서 아파트 내 택배 배송 실증 사업을 시작했다.
24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외신에 따르면, 물류기업 야마토운수는 지난 22일부터 일본 지바현 우라야시스 아파트에서 와트의 로봇을 활용한 로봇택배 실증을 시작했다. 택배원이 아파트 특정 장소에 짐을 넣어두면, 로봇이 거주자의 개별 호실까지 가져다주는 방식이다.
2020년 설립된 와트는 건물 내 배송을 위한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몸체에 달린 로봇팔이 물건을 집어 직접 적재하거나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 빌딩, 오피스 등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와트는 지난해 9월 일본 야마토운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현지화작업을 진행하고 올해 초 실증 계약을 맺었다. 야마토운수와 와트는 12월까지 실증을 진행하고 내년 중 본격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와트는 올해 1~3월 삼성물산과 함께 서울 서초구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장과 세대 간 짐 운반 실증 사업도 진행했다. 와트 측은 "앞으로 많은 단지에서 로봇이 입주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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