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 베테랑 김나리, ITF 태국 나콘파톰대회에서 시즌 10번째 국제대회 복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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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5세의 김나리(수원시청)가 국제대회에서 시간을 거스르는 베테랑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김나리는 23일 태국 나콘파톰에서 열린 ITF W15 GH뱅크 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에서 예취유(중국)와 짝을 이뤄 홈코트의 안치사 찬타, 패트차린 체프찬데 조에게 6-3 6-0으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김나리는 올해에만 10번째 국제대회 복식 우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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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5세의 김나리(수원시청)가 국제대회에서 시간을 거스르는 베테랑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김나리는 23일 태국 나콘파톰에서 열린 ITF W15 GH뱅크 테니스대회 복식 결승에서 예취유(중국)와 짝을 이뤄 홈코트의 안치사 찬타, 패트차린 체프찬데 조에게 6-3 6-0으로 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김나리는 올해 들어 상반기 국제대회에서 복식 우승 5회를 기록했고, 중반 국내에서 열린 프로 대회에서는 타이틀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7월부터 다시 해외 프로대회에 도전하여 5개의 타이틀을 추가했다.
김나리는 올해에만 10번째 국제대회 복식 우승을 거두었다. 이는 2018년의 6개 우승을 뛰어넘는 개인 통산 최다이다. 통산 국제대회 복식 우승은 이번이 36번째이다. 올해 10회 우승 중 7번을 이번에 우승을 합작한 예취유와 이룰 정도로 환상의 콤비를 자랑한다.
김나리는 개인 SNS를 통해 "큰 시합이든 작은 시합이든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자신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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