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밥상에서 해답을 찾다… 고령친화 식품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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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오전 10시30분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식품 안전 및 노인 영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국 식품 영양·노인 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초고령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고령친화 식품 산업과 건강한 노화를 주제로 정보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노인들의 안전한 식생활 보장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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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장 등 특강 진행
초고령사회 대응 위한 발전 방안 논의

경기도는 29일 오전 10시30분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식품 안전 및 노인 영양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전국 식품 영양·노인 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강한 노후, 균형 잡힌 영양과 안전한 식품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노인 영양 불균형 해소,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고령친화 식품 산업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품제조업체,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등 관련 전문가와 전국 시·군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프로그램은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장의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장의 특강, 임희숙 경희대학교 교수·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오승현 정식품 수석 연구원의 주제 발표 그리고 고령친화 식품 현황 및 법적 규제에 대한 패널 토론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초고령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고령친화 식품 산업과 건강한 노화를 주제로 정보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노인들의 안전한 식생활 보장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고령친화 식품 제조업 시장 규모는 2021년 4조4696억원에서 2023년 5조6261억원으로 26% 성장했다. 같은 기간 고령친화 급식 서비스업 시장은 1353억원에서 3044억원으로 125% 증가하는 등 관련 산업의 두드러진 성장세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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