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일대서 배수로 덮개·자동차 부품 훔치던 상습 절도범 검거

정예준 2025. 8. 24.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대덕구 일원에서 배수로 덮개와 자동차 부속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대덕구 조차장역 주변 등지에서 대덕구청과 서구청이 관리하는 배수로 덮개 34개(시가 약 104만 원 상당)와 인근 카센터에 보관 중이던 자동차 부품(시가 약 50만 원)을 자신의 승용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 전경./대전경찰청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 대덕구 일원에서 배수로 덮개와 자동차 부속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전 대덕경찰서 회덕파출소는 지난 21일 오후 1시쯤 대덕구 읍내동에서 박모(58) 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대덕구 조차장역 주변 등지에서 대덕구청과 서구청이 관리하는 배수로 덮개 34개(시가 약 104만 원 상당)와 인근 카센터에 보관 중이던 자동차 부품(시가 약 50만 원)을 자신의 승용차에 싣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액은 총 154만여 원에 이른다.

박 씨의 범행은 주민들의 제보로 드러났다.

조차장역 인근 도로변에서 배수로 덮개가 잇따라 사라진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졌고 경찰은 1주일간 CCTV를 추적, 박 씨가 사용한 차량과 동선을 특정해 주거지 확인 끝에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배수로 덮개 절도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범죄"라며 "시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침해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