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25일 구속 후 네 번째 소환

윤상호 2025. 8. 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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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25일 김건희씨와 '건진법사' 전성배씨에 대한 소환조사에 돌입한다.

특검팀은 23일 오전 10시 구속 후 네 번째 조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김씨가 건강상 사유로 불출석하겠다고 전해 일정이 조정된 바 있다.

김건희특검팀은 세 번째 소환조사에서 통일교의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한 청탁 의혹에 대해 물었다.

김건희특검팀은 김씨가 소환조사를 건강상 이유를 들며 불참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자 구속기간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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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같은날 출석…대질신문 가능성 낮아

김건희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25일 김건희씨와 '건진법사' 전성배씨에 대한 소환조사에 돌입한다.

특검팀은 23일 오전 10시 구속 후 네 번째 조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김씨가 건강상 사유로 불출석하겠다고 전해 일정이 조정된 바 있다.

김씨는 12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공천개입 의혹, 통일교·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으로 구속된 바 있다.

김건희특검팀은 세 번째 소환조사에서 통일교의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한 청탁 의혹에 대해 물었다.

1·2차 소환조사에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공천개입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 다만 김씨는 세 차례 조사에서 모두 피의사실에 대해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

김건희특검팀은 김씨가 소환조사를 건강상 이유를 들며 불참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자 구속기간을 오는 31일까지로 연장했다.

전씨 역시 김씨와 같은 날 소환조사를 받는다. 다만 대질신문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이미 김씨와 전씨의 진술이 일치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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