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25개 전 자치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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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필요할 때 누구나, 시간 단위로 미취학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기존 18개 자치구에 더해 9월부터 나머지 7개 자치구에서도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 운영을 새롭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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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서울시보육포털’에서 신규 어린이집 예약 시작
올해 1~7월 2875건, 1만 2419시간 보육서비스 제공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시는 필요할 때 누구나, 시간 단위로 미취학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기존 어린이집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취학 전 보육 연령대(6개월~7세) 아이라면 필요할 때 누구나, 시간 단위로(월 60시간 한도, 이용료 시간당 2000원)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다.
병원 진료 등 급한 일이 생겼을 때나 밀린 집안일을 해야 할 때, 운동 등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할 때, 유치원 등 방학기간일 때 마음 편하게 아이를 맡길 수 있어 시행 이후 이용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1~7월(7개월)에만 2875건, 1만 2419시간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했다.
신규 운영 어린이집(7개소)은 9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서울시보육포털’에서 이용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2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이용일 14일 전부터 1일 전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당일 예약은 어린이집에 전화로 1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로 직접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양육자들의 육아로 인한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고, 긴급하게 발생하는 보육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부모가 걱정 없이, 행복하게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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