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도 9월부터 달빛 어린이 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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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도 9월부터 '달빛 어린이 병원'이 운영됩니다.
구미시는 소아청소년과 의원 3곳이 요일 당번제로 참여해 평일 야간과 휴일(토, 일, 공휴일)에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를 외래 진료로 치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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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도 9월부터 '달빛 어린이 병원'이 운영됩니다.
구미시는 소아청소년과 의원 3곳이 요일 당번제로 참여해 평일 야간과 휴일(토, 일, 공휴일)에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를 외래 진료로 치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료 시간은 평일은 밤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요일별 진료 기관은 옥계 연합 소아청소년과의원(산동읍)이 월·수·금, 형곡 연합 소아청소년과의원(형곡동)이 목·토, 구미 연합 소아청소년과의원(봉곡동)이 화·일요일입니다.
달빛 어린이 병원은 소아·청소년 경증 환자가 응급실 대신 외래진료를 통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2014년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2017년부터는 시군구 단위 공모를 통해 상시 지정이 가능해졌습니다.
구미시는 2024년 8월 '구미시 달빛 어린이 병원 및 공공 심야약국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구미시는 2023년부터는 '365 소아 청소년 진료센터'를, 2024년 3월부터는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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