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오름동맹 우수클럽초청 풋살대회

김명득 선임기자 2025. 8.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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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울산,경주 32개 클럽 출전 폭염속 명승부
일반부 단체 1위팀 상금 200만원 등 상품 푸짐
24일 해오름동맹 우수클럽초청 풋살대회가 열린 오천읍민운동장에 내빈들이 참석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김명득 기자
해오름동맹 우수클럽초청 풋살대회 광경. 사진=김명득 기자

포항,울산,경주 우수클럽 32개팀이 출전하는 제7회 해오름동맹 우수클럽초청 풋살대회가 24일 포항 오천읍민운동장에서 벌어졌다. 

35도의 폭염속에서도 출전선수들은 저마다 팀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했다. 이번 대회 일반부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지고, 2위팀에겐 100만원, 3위팀도 50만원이 주어진다. 

이날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포항시, 경북도의회 의원, 포항시의회 의원, 울산과 경주시 관계자, 내년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 등 폭염속에서도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내년 포항시장 선거 출마예정자들이 대거 얼굴을 내밀어 마치 유세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경기장엔 이칠구, 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 안승대 울산부시장, 박승호 전 포항시장 등이 참석해 얼굴을 알렸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동율 해오름동맹 스포츠인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대회에 참석해준 선수, 내빈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덥지만 다치는 일이 없도록 서로 배려하며 경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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