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치의학연구원을 대구로" 대구시, 유치추진 본격화

손대성 2025. 8. 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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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본격 나섰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실무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또 9월 중에는 유치추진단 전체회의를 열고 10월에는 치의학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23년 8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을 구성한 이후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홍보 활동과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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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태스크포스 회의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대구시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본격 나섰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실무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 유치 필요성 홍보와 함께 후보지 선정 공모에 대비해 유치 타당성 논리 개발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또 9월 중에는 유치추진단 전체회의를 열고 10월에는 치의학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23년 8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을 구성한 이후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홍보 활동과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을 해왔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최대의 치과 산업 도시로 업체 수(42개), 종사자 수(1천602명), 생산액 및 부가가치액(4천338억원) 모두 비수도권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용 시 의료산업과장은 "대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치과산업 기반과 연구·임상·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고 소개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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