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서 승용차끼리 정면충돌…1명 사망·5명 부상

권민규 기자 2025. 8. 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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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은 차량이 마주 오던 차와 정면충돌해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23일) 밤 10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 인근 삼거리에서 20대 A 씨가 운전한 아반떼 승용차가 30대 B 씨의 말리부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B 씨 차량에는 5명이 타고 있었는데 동승자 3명이 얼굴과 허벅지 등에 중상을 입었고, B 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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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경기 광주시의 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은 차량이 마주 오던 차와 정면충돌해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23일) 밤 10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역동 경기광주역 인근 삼거리에서 20대 A 씨가 운전한 아반떼 승용차가 30대 B 씨의 말리부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B 씨 차량에는 5명이 타고 있었는데 동승자 3명이 얼굴과 허벅지 등에 중상을 입었고, B 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중상자 1명과 경상자 1명은 각각 9세, 5세 아동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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