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이윤석과 개그 콤비, 처음엔 하기 싫었다...지금은 평생 전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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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서경석이 이윤석과 콤비를 하게 된 사연을 밝히며 평생 전우라고 털어놨다.
93년 데뷔한 서경석은 데뷔하자마자 이윤석과 콤비를 이룬 개그 코너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이윤석을 처음 봤을 때 어땠나?"라는 질문에 서경석은 "처음에는 같이 하기 싫었다"라며 몸개그에 심취해있던 이윤석의 당시 모습을 소환했다.
이에 김용만은 "이윤석이 몸 개그를 좋아한다"라고 웃었고 서경석은 "몸 코미디 하려고 일부러 몸을 혹사시키는 애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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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이윤석과 콤비를 하게 된 사연을 밝히며 평생 전우라고 털어놨다.
24일 온라인 채널 ‘조동아리’에선 ‘공무원 시험 합격은~접고 한국사 100점 일타 강사가 된 M본부의 자랑ㅣ성공적인 인생 2막을 연 개그맨 서경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서경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93년 데뷔한 서경석은 데뷔하자마자 이윤석과 콤비를 이룬 개그 코너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서경석은 “당시 따로따로 데뷔했던 이윤석과 나를 김영희 감독님이 묶어줬다”라고 돌아봤다.
“이윤석을 처음 봤을 때 어땠나?”라는 질문에 서경석은 “처음에는 같이 하기 싫었다”라며 몸개그에 심취해있던 이윤석의 당시 모습을 소환했다. 이에 김용만은 “이윤석이 몸 개그를 좋아한다”라고 웃었고 서경석은 “몸 코미디 하려고 일부러 몸을 혹사시키는 애다”라고 거들었다. “암담했겠다!”라는 반응에 서경석은 “같이 하기 싫어서 김영희 감독님한테 ‘꼭 같이 해야 되요?’라고 묻기도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이윤석과 함께 한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코너로 대 히트를 쳤다는 것.
“윤석이를 바라볼 때 어떤가?”라는 질문에 서경석은 “평생 전우다. 내가 제일 치열하게 살 때 옆에 항상 든든하게 자리해줬던 친구고 나 군대 갈 때 그렇게 서럽게 울고 바로 그날 술 마시러 가고 아주 변화무쌍한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윤석과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코너 할 때 돈도 많이 벌었나?”라는 질문에 서경석은 “꽤 벌었다. 그 당시 우리가 93년도에 데뷔했는데 그 또래가 도저히 꿈도 꿀 수 없는 (금액을 벌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광고를 많이 찍었다는 말에 김용만은 수재 이미지가 광고 찍기에 좋았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이에 서경석은 “의외로 수재 이미지로 찍은 것보다 아이스크림 같은 종류의 광고를 주로 찍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동아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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