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PBA 팀리그 2R 1위…2개 라운드 연속 우승 도전

이대호 2025. 8. 24.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당구 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2라운드 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하나카드는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 7일 차 경기에서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지난 1라운드 우승팀인 하나카드가 이번 2라운드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라운드별 우승제로 개편된 2023-2024시즌 이후 최초로 2개 라운드 연속 우승팀이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R 우승 당시의 하나카드 선수단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2라운드 연속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하나카드는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 7일 차 경기에서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승점 3을 보탠 하나카드는 6승 1패(승점 16)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같은 날 2위 웰컴저축은행이 에스와이를 상대로 승점 2를 추가하는 데 그치면서 격차를 벌렸다.

지난 1라운드 우승팀인 하나카드가 이번 2라운드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라운드별 우승제로 개편된 2023-2024시즌 이후 최초로 2개 라운드 연속 우승팀이 된다.

이날 하나카드는 첫 세트에서 응우옌 꾸옥 응우옌(베트남)-신정주 조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조건휘 조에 2이닝 만에 2-11로 패했으나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 조가 강지은-조예은을 9-6(7이닝)으로 잡아 흐름을 바꿨다.

3세트에서는 응우옌 꾸옥 응우옌이 강동궁을 상대로 하이런 10점을 앞세워 15-9(5이닝)로 승리했고, 4세트에서는 김병호-김진아 조가 조건휘-강지은을 9-2(6이닝)로 눌러 세트스코어 3-1로 앞섰다.

5세트에서 신정주가 레펀스에게 9-11(9이닝)로 패했으나, 마지막 6세트에서 김가영이 히다 오리에(일본)를 9-5(10이닝)로 제압하며 경기를 끝냈다.

팀리그 2R 중간 순위표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른 경기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이 김종원의 7세트 끝내기 승리로 에스와이를 4-3으로 따돌리며 전날 패배를 만회했다.

그러나 선두 하나카드 추격에는 실패했다.

하이원리조트는 하림에 세트 점수 3-4로 덜미를 잡혀 4승 3패(승점 13)로 3위를 유지했다. 하림은 4연승을 달리며 5위(승점 12)를 지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NH농협카드를 4-1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하며 6위(3승 4패·승점 10)로 올라섰다.

NH농협카드(1승 6패·승점 3)는 최하위에 머물렀다.

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4-1로 제압하고 2연승, 4승 3패(승점 13)로 단독 4위에 올랐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