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19일 밤 낙하 화구, 히로시마형 원자폭탄 10분의 1 수준급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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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난 19일 밤 11시쯤 떨어진 화구는 1988년 통계 작성 이후 일본 주변에서 관측된 화구 중 최대 규모였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이번에 관측된 화구가 폭발하며 방출한 에너지는 1.6킬로톤이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신문은 다만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공중 폭발 위력이 원폭의 10분의 1 규모라 하더라도 지상에서의 피해가 원폭만큼 크진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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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난 19일 밤 11시쯤 떨어진 화구는 1988년 통계 작성 이후 일본 주변에서 관측된 화구 중 최대 규모였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이번에 관측된 화구가 폭발하며 방출한 에너지는 1.6킬로톤이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는 히로시마형 원자폭탄의 10분의 1 수준입니다.
화구의 낙하지점은 가고시마 현 오스미반도 남동쪽 약 80km 해상으로 추정됩니다.
화구란 일반 유성보다 훨씬 크고 밝게 빛나는 유성을 말합니다.
신문은 다만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공중 폭발 위력이 원폭의 10분의 1 규모라 하더라도 지상에서의 피해가 원폭만큼 크진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863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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