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LPGA CPKC오픈 3R 공동 5위…이민지 3타차 1위

정세영 기자 2025. 8. 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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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정은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6천6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남겼다.

1988년생인 이정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5승을 챙겼으나미국 무대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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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AP뉴시스

이정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정은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6천6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남겼다.

사흘 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전날 공동 15위에서 순위를 공동 5위로 끌어올렸다. 공동 선두 이민지(호주), 브룩 헨더슨(캐나다)의 11언더파와는 4타 차이다.

1988년생인 이정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5승을 챙겼으나미국 무대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 아울러 이정은은 2021년 9월 포틀랜드 클래식 준우승 이후 약 4년 만에 ‘톱10’ 진입에 도전한다.

이민지와 헨더슨이 공동 3위인 지노 티띠꾼(태국)과 이와이 아키에(일본)를 3타 차로 앞섰다. 이민지가 우승하면 올해 LPGA 투어에서 처음 2승을 달성하게 된다. 이민지는 올해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한편, 한국 선수로는 이정은에 이어 김세영과 이소미가 나란히 4언더파 209타를 치고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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