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서 희비 엇갈린 박현경과 이예원 [KLPGA]

백승철 기자 2025. 8. 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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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 중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의 주요 관심사는 지난해 우승자인 박현경(25)의 대회 2연패 달성 여부와 다승 부문 1위를 달리는 이예원(22)의 시즌 4승 도전이다.

화제의 중심에 선 박현경과 이예원은 이번 대회 1·2라운드 때 같은 조로 동반 샷 대결을 벌였고, 첫날에는 박현경이 4언더파 공동 10위, 이예원이 2언더파 공동 29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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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 출전한 박현경, 이예원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이번 주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 중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의 주요 관심사는 지난해 우승자인 박현경(25)의 대회 2연패 달성 여부와 다승 부문 1위를 달리는 이예원(22)의 시즌 4승 도전이다.



 



화제의 중심에 선 박현경과 이예원은 이번 대회 1·2라운드 때 같은 조로 동반 샷 대결을 벌였고, 첫날에는 박현경이 4언더파 공동 10위, 이예원이 2언더파 공동 29위로 출발했다. 둘째 날에는 박현경이 공동 20위(합계 5언더파)로, 공동 27위(4언더파) 이예원을 한 발 앞섰다.



 



그리고 무빙데이 둘의 순위가 역전됐다.



이예원은 23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56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이번 대회 유일하게 보기 없는 플레이로 6개 버디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사흘 합계 10언더파를 작성한 이예원은 17계단 상승한 공동 10위로, 추가 톱10 가능성을 높였다.



 



이예원은 3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92.3%(12/13), 그린 적중률 77.8%(14/18),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57개, 퍼팅 수 26개의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였고, 5계단 밀려난 공동 25위(6언더파)가 됐다.



공동 1위인 이다연, 노승희, 김민솔(이상 16언더파)과는 10타 차이다.



 



박현경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76.9%(10/13), 그린 적중률 72.2%(13/18),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9개, 퍼팅 수 27개로 무난했다.



리커버리율도 100%(5/5)였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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