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하루 만에 공사장 노동자 2명 추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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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인천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아침 8시32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빌라 신축공사 현장에서 외벽 철거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70대 ㄱ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낮 12시56분께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미장 작업을 하던 노동자 ㄴ(60대)씨가 7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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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인천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아침 8시32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빌라 신축공사 현장에서 외벽 철거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70대 ㄱ씨가 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ㄱ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ㄱ씨는 사고 당시 지상 2층에서 빌라 외벽 철거 작업을 하다가 지하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날 낮 12시56분께엔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미장 작업을 하던 노동자 ㄴ(60대)씨가 7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ㄴ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공사장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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