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맞이 낚시 여행서 만난 상어… 기념사진 찍으려다 다리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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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상어를 건져 올린 한 남성이 기념사진을 찍다 다리를 물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그는 플로리다 카스티요 코스타 해변을 지나다 우연히 해변으로 떠밀려온 상어를 목격했다.
그러나 상어는 갑자기 몸부림쳤고 뮤즈의 다리를 물었다.
뮤즈가 붙잡은 레몬상어는 플로리다에서 어획 금지 어종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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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각) ABC뉴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뮤즈는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낚시 여행을 떠났다. 그는 플로리다 카스티요 코스타 해변을 지나다 우연히 해변으로 떠밀려온 상어를 목격했다.
뮤지와 친구들은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상어에게 다가갔다. 뮤즈는 머리를 들어 올렸고 친구들은 꼬리를 붙잡았다. 그러나 상어는 갑자기 몸부림쳤고 뮤즈의 다리를 물었다.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뮤즈는 다리에 지혈대를 감은 상태였다. 그는 헬리콥터를 타고 메디컬 센터로 긴급 이송됐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뮤즈는 26일 다리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뮤즈가 붙잡은 레몬상어는 플로리다에서 어획 금지 어종으로 지정돼 있다. 그는 "상어를 붙잡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려던 것"이라며 "상어를 낚시한 게 아니라 낚싯바늘에 걸린 상어를 풀어줬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운이 나빴다고 해야 할지, 좋았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만약 상어가 조금 더 깊게 물었다면 지금 이렇게 인터뷰조차 못 했을 것이다.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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