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상태 승용차, 운전자 없이 고속도로 진입…차량 5대 연쇄 추돌

박승현 2025. 8. 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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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없는 승용차가 굴러 내려와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사고는 모닝 승용차가 휴게소 주유소에 정차한 뒤 운전자가 기어를 중립에 둔 채 화장실에 간 사이 발생했습니다.

경사진 도로를 따라 굴러 내려간 차량은 휴게소 출구를 지나 고속도로에 진입했고,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먼저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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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차량 [연합뉴스]

충남 논산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자가 없는 승용차가 굴러 내려와 연쇄 추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24일 충남소방본부와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12분쯤 호남고속도로 대전방향 벌곡휴게소 인근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혀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모닝 승용차가 휴게소 주유소에 정차한 뒤 운전자가 기어를 중립에 둔 채 화장실에 간 사이 발생했습니다.

경사진 도로를 따라 굴러 내려간 차량은 휴게소 출구를 지나 고속도로에 진입했고,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먼저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차량 3대가 연쇄적으로 추돌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주차 시 안전 조치 미흡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고속도로 #사건사고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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