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미친 오른발 데뷔골!'... 환상 프리킥으로 LAFC 선제골(전반 6분)

김성수 기자 2025. 8. 2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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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미국 무대 데뷔골을 장식했다.

ⓒ연합뉴스 AP

LAFC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30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사커(MLS) 30라운드 FC 댈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의 프리킥 골로 1-0 앞서고 있다.

지난 10일 후반 교체출전을 통해 미국 데뷔전을 가진 손흥민은 지난 17일 MLS에서 선발로써 첫 경기를 가져 풀타임을 뛰었고, 후반 추가시간 4분 도움을 기록하며 미국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경기 공식 PO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스티브 체룬톨로 LAFC 감독은 이날도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에 기용했다.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으로 위용을 떨치고 있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이날 마침내 MLS 데뷔골을 터뜨렸다. 전반 6분 댈러스 페널티 박스 앞 왼쪽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손흥민이 오른발로 차 골문 왼쪽 상단 구석으로 빨려들어가는 엄청난 골을 터뜨렸다.

LAFC는 전반 9분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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