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1위 창녕 마늘, 맥도날드 타고 전국 소비자 공략

류희준 기자 2025. 8. 2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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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의 지역 특산물인 마늘이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한국맥도날드에 꾸준히 공급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창녕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5주간 한국맥도날드에 마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창녕 마늘을 활용한 '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는 537만 개가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군 관계자는 "창녕은 햇볕이 풍부하고 토질이 좋으며 수분이 충분해 마늘의 풍미가 깊고 단맛이 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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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당시 출시한 창녕갈릭비프버거, 창녕갈릭치킨버거

경남 창녕군의 지역 특산물인 마늘이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한국맥도날드에 꾸준히 공급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창녕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5주간 한국맥도날드에 마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서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매년 같은 기간 170t의 마늘을 납품했습니다.

이 기간 창녕 마늘을 활용한 '맥도날드 창녕갈릭버거'는 537만 개가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군 관계자는 "창녕은 햇볕이 풍부하고 토질이 좋으며 수분이 충분해 마늘의 풍미가 깊고 단맛이 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창녕에서는 3천여 농가가 3천677㏊에서 6만 5천105t의 마늘을 생산해 전국 최대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맥도날드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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