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토트넘 1군서 아직 자리 없다→’부스코비치, 함부르크 임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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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부스코비치가 임대를 떠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함부르크가 부스코비치 임대 계약을 거의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이제 토트넘 1군에 합류한 부스코비치.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과 함부르크가 부스코비치 임대를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게 곧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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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루카 부스코비치가 임대를 떠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함부르크가 부스코비치 임대 계약을 거의 마무리했다”라고 전했다.
2007년생, 크로아티아 국적의 수비수 부스코비치는 토트넘 홋스퍼가 기대하는 차세대 센터백 자원이다. 자국 리그 하이두크 스플리트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그는 193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여유 있는 빌드업 능력으로 ‘빅클럽’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그리고 지난 2023년,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며 그를 품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1군에 합류했다. 토트넘 합류 전까지 그를 상위 리그로 임대를 다니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2023-24시즌, 폴란드 라도미아크 라돔으로 임대를 떠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고, 2024-25시즌을 앞두곤 벨기에 KVC 베스테를로로 다시 임대돼 실전 감각을 유지했다.
특히 지난 시즌 활약이 눈에 띄었다. 팀의 주전 수비수였던 그는 지난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무려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수비수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공격력이었다.
이제 토트넘 1군에 합류한 부스코비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그의 임대를 결정했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과 함부르크가 부스코비치 임대를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게 곧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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