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최고 37도…내일까지 습한 '찜통더위' 계속

장영준 기자 2025. 8. 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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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사진=장영준 기자〉

일요일인 오늘(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5일)까지 최고 체감온도가 35℃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습니다.

오늘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경북 구미가 37도로 가장 덥겠고 대구 36도, 대전 35도, 강릉·전주 34도, 서울·부산·광주·원주·제주 33도 등으로 전망됩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대전, 충남 남동 내륙과 충북, 전남 동부 내륙과 전북 북동 내륙, 대구·경북·경남 내륙, 제주 5~40㎜입니다.

대기질은 대체로 무난하겠습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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