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장 “이시바, 李대통령에 트럼프와 회담 경험 공유”

전희윤 기자 2025. 8. 24.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미국 순방 중인 가운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 경험을 공유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밝혔다.

위 실장은 24일 일본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날 진행된 한일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총리가 조언이라기보단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경험을 소개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일본 도쿄의 한국프레스센터가 마련된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미국 순방 중인 가운데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 대통령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 경험을 공유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밝혔다.

위 실장은 24일 일본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날 진행된 한일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총리가 조언이라기보단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경험을 소개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조언은 그 안에서 우리가 추출해야 하는 것”이라며 “나라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정상 간 회담이라는 것은 정상 개개인의 개성도 반영되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경험을 일반론화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도쿄=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