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장 "한일 셔틀외교 조기복원…한미일 협력강화"
이민후 기자 2025. 8. 24. 09:0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일본 도쿄의 한국프레스센터가 마련된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방문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도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미국 순방에 동행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오늘(24일) 전날 진행된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에 복원한 것"이라며 "한미일 협력 강화를 실현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위 실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한일 정상은 국제 정세가 격변하는 가운데 공동대응 과제가 많다는 것을 인정하고 대화를 나눴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위 실장은 "한일 정상은 회담과 만찬까지 합쳐 약 3시간 30분 동안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눴다"며 "소인수회담의 경우 애초 20분이 예정돼 있었으나 그 시간을 훌쩍 넘겨 1시간가량 진행됐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특히 "소인수 대화에서 상당한 시간이 대미 관계 또 관세 협상 등에 할애 됐다"고 전했습니다.
위 실장은 양국의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가 있었으나 구체적인 현안에 대한 논의라기보다는 '이 사안을 어떻게 다루면 좋을까', '어떻게 다루는 것이 현재와 미래의 협력을 추동할 수 있을까' 등 철학적 인식에 기반한 접근으로 논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출 갈아타기 반토막…6·27 대책에 이자절감 막혔다
- 74억원 풀 현금으로 서초 아파트 산 집주인 정체는?
- 車에 '이것' 달면 보험료 확 깎아준다는데…뭐지?
- 기름값 당분간 내려간다…경유 하락 폭 더 클 듯
- "연봉 4억 줘도 못 구해요"…비수도권 의사 구인난?
- 트럼프 "美정부, 인텔 지분 10% 완전소유·통제"…최대주주 등극
- 여야, 노란봉투법 필리버스터 공방…野 "하청 희망 고문"
- 은퇴 후 돈 벌면 국민연금 싹둑?…내년부터 안 깎는다
- "스팸문자 한 번도 안 받아봤네"…이젠 핸드폰이 알아서 삭제?
- 가상화폐, 되살아난 금리인하 가능성에 급반등…이더리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