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와 기념사진 찍다 다리 물려 긴급 이송
홍성규 2025. 8. 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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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상어를 건져 올린 한 남성이 기념 사진을 찍으려다 상어의 습격을 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BC뉴스에 따르면 지난 16일 생일을 맞아 친구들과 낚시 여행을 떠난 뮤즈는 플로리다 카요 코스타 해변에서 밀려온 상어를 목격했습니다.
사진을 남기려 뮤즈가 상어의 머리를 들어 올리고, 다른 친구가 꼬리를 붙잡는 순간 상어가 갑자기 몸을 틀어 뮤즈의 다리를 물었습니다.
뮤즈는 응급 헬리콥터로 걸프 코스트 메디컬 센터에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들이 붙잡은 레몬상어는 플로리다에서 어획금지 어종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뮤즈는 "상어를 낚시한 게 아니라 낚싯바늘에 걸린 상어를 풀어줬을 뿐"이라며 "내가 레몬상어를 잡은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다리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홍성규 기자 ho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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