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SON톱 가동!' LAFC, 댈러스 원정 선발 라인업 공개...손흥민, 데뷔골 '정조준'

정승우 2025. 8. 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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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 LA FC)이 데뷔골을 터뜨릴 수 있을까.

손흥민이 미국 무대 세 번째 경기에 나선다.

손흥민은 데뷔전이었던 11일 시카고전에서 페널티 킥을 유도했고, 18일 뉴잉글랜드전에서는 선발로 나서 동점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한인 인구가 많은 텍사스 지역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손흥민의 첫 골이 터질 경우 더 큰 열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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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LS 공식 홈페이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이 데뷔골을 터뜨릴 수 있을까.

손흥민이 미국 무대 세 번째 경기에 나선다. LA FC는 2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FC 댈러스와 2025 MLS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데뷔전이었던 11일 시카고전에서 페널티 킥을 유도했고, 18일 뉴잉글랜드전에서는 선발로 나서 동점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제 남은 건 첫 골이다.

이번 원정 경기에서도 손흥민은 선발로 나선다. 4-3-3 포메이션에서 데니스 부앙가-손흥민-나탄 오르다스가 최전방 공격수르를 맡고 티모시 틸만-마르코 델가도-이고르 제주스가 중원에 선다. 라이언 홀링스헤드-은코시 타파리-에디 세구라-세르지 팔렌시아가 포백을 꾸린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LS 전문가 브래들리 라이트-필립스는 WFAA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 합류 후 MLS는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손흥민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늘고 있으며, 이는 메시가 MLS에 끼친 영향과도 비슷하다"라며 손흥민의 첫 득점을 기대했다.

특히 한인 인구가 많은 텍사스 지역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손흥민의 첫 골이 터질 경우 더 큰 열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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