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났지만 폭염특보 계속…낮 최고 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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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인천 등에는 9일째, 부산·강릉에는 11일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춘천 33도, 세종 34도, 광주 33도, 대구 36도, 구미 37도, 부산 33도 등이다.
서울·인천·제주는 9일째, 부산·강릉은 11일째 열대야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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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서울·인천 등에는 9일째, 부산·강릉에는 11일째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춘천 33도, 세종 34도, 광주 33도, 대구 36도, 구미 37도, 부산 33도 등이다.
오전(06~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남동 내륙, 충북, 전라 동부 내륙, 경상권, 제주도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지역마다 5∼40㎜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보이며 열대야가 전국 곳곳에 나타났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밤사이 최저기온은 서울 26.9도, 인천 26.9도, 강원 강릉 27.5도, 충북 청주 27.5도, 전북 전주 26.2도, 경남 북창원 26.5도, 제주 서귀포 27.8도 등을 기록했다. 서울·인천·제주는 9일째, 부산·강릉은 11일째 열대야를 겪고 있다.
김규남 기자 3string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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