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완주·전주 통합 6자 간담회' 행안부에 요청

김동철 2025. 8. 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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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은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최종 결정권을 가진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속히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행안부가 내부 검토 중인 6자 간담회를 하루빨리 개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안 의원은 "완주·전주 통합 논의는 더 큰 전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돼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 지자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 행안부가 하루속히 간담회를 열고 전북의 실질적 발전 계획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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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왼쪽)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은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해 "최종 결정권을 가진 행정안전부 장관이 조속히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행안부가 내부 검토 중인 6자 간담회를 하루빨리 개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안 의원은 행안부 장관에게 보낸 공문에서 "세 차례의 자치단체장 토론회가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지역 갈등과 주민 피로감만 커지고 있다"며 "더 이상 논란이 장기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통합은 주민의 삶에 직접적이고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결정권자인 행안부 장관이 양측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신속히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그것이 불필요한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전북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행안부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민주당 이성윤(전주을)·안호영 의원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 개최를 검토 중이다.

안 의원은 "완주·전주 통합 논의는 더 큰 전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돼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 지자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 행안부가 하루속히 간담회를 열고 전북의 실질적 발전 계획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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