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STAR] '나 건재하다'...더 브라위너, 나폴리 데뷔전 데뷔골! 콘테 감독은 "기존 MF와 달라"

신동훈 기자 2025. 8. 24. 0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 데뷔전 데뷔골을 터트렸다.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는 스콧 맥토미니, 더 브라위너 골로 2-0으로 이겼다.

더 브라위너는 2015년부터 10년 동안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다 나폴리로 합류했다.

나폴리는 세리에A 우승 이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지원하기로 했고 더 브라위너 영입을 신호탄으로 해서 수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 데뷔전 데뷔골을 터트렸다.

나폴리는 2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사수올로에 위치한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라운드에서 사수올로에 2-0 승리를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는 스콧 맥토미니, 더 브라위너 골로 2-0으로 이겼다. 더 브라위너 활약이 돋보였다. 더 브라위너는 2015년부터 10년 동안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다 나폴리로 합류했다. 맨시티에서 더 브라위너는 프리미어리그 우승만 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을 해냈고 각종 개인 수상도 석권하면서 맨시티 시대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작별하고 나폴리로 향했다. 나폴리는 세리에A 우승 이후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지원하기로 했고 더 브라위너 영입을 신호탄으로 해서 수많은 선수들을 영입했다. 이적료로 1억 710만 유로(약 1,738억 원)를 쓰면서 확실한 보강에 나섰는데 더 브라위너 영입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사수올로전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했다. 더 브라위너는 4-1-4-1 포메이션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프랑크 잠보 앙기사와 호흡을 했다. 선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득점과 함께 패스 성공률 86%, 키패스 3회, 롱패스 성공 3회(시도 4회), 슈팅 총 3회 등을 기록하면서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다. 나이가 들었어도 나폴리를 이끌 수 있다는 걸 알려줬다.

콘테 감독은 경기 후 'DAZ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 확실성에 따라 선택을 내리고 있다. 새로운 선수들을 계속 소개하려고 할 것이며 더 브라위너는 다른 미드필더과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적절한 조합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직 시간을 많이 보내지 않았어도 흥미로운 점들이 있다. 속도를 내고 빌드업 플레이를 더 수직적으로 진행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올바른 모습이 많았다"고 평했다.

더 브라위너를 두고 "다른 미드필더들과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몸을 잘 움직이는데 박스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다"고 평가하면서 다른 미드필더들과 다르게 활용할 것으로 시사했다. 정적인 콘테 감독 축구에 동적인 패스를 넣을 수 있는 더 브라위너 합류는 나폴리에 큰 힘이 되고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