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박수홍 최은경 강제하차 4개월 만에 ‘동치미’ 하차[종합]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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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녹이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합류한 지 4개월여 만에 하차했다.
지난 2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방송 말미 김용만이 MC 에녹과 배우 김영옥이 하차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에녹은 박수홍, 최은경이 13년 만에 하차한 '동치미'의 새 MC로 발탁됐던 바.
지난 4월 에녹과 김용만, 이현이가 '동치미'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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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에서 MBN '현역가왕2' 종영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현역가왕2’는 박서진이 총점 4574점을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진해성-에녹-신승태-김준수-최수호-강문경이 차례로 톱7을 완성했다. 가수 에녹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3.12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poctan/20250824080939015erns.jpg)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에녹이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합류한 지 4개월여 만에 하차했다.
지난 2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방송 말미 김용만이 MC 에녹과 배우 김영옥이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용만은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잠시 ‘동치미’를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에녹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이 든다. 이자리 빌어서 제작진과 많은 선배님들한테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생각을 한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다가가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에녹과 함께 떠나는 김영옥은 “나는 ‘동치미’를 너무 사랑해서 여러분들과 많이 즐거웠고 우리 사는 얘기 행복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에녹은 박수홍, 최은경이 13년 만에 하차한 ‘동치미’의 새 MC로 발탁됐던 바. 2012년 11월 첫 방송된 ‘동치미’는 당시 MBC ‘해피타임!’을 진행하고 있던 박수홍과 최은경이 함께 MC를 맡아 13년째 방송을 이어오며 장수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동치미’ 제작진은 프로그램 개편 등을 이유로 개국공신이었던 박수홍과 최은경에게 하차를 통보했다. 개국 30주년을 맞은 개편의 일환으로 MC 교체를 결정한 것이었다.
지난 4월 에녹과 김용만, 이현이가 ‘동치미’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그러나 에녹은 4개월여 만에 하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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