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은지원, 재혼 발표 2달 만에…♥9살 연하 애칭 밝혔다 "좋으면 자기야"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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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을 앞둔 은지원이 예비 신부 애칭을 밝혔다.
이날 백지영은 은지원에게 예비 신부를 향한 애칭이 있는지 물었고, 은지원은 "흔히 부르는 '자기야'다. 억양은 원하는 것에 따라 다르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방송에서 9사 연하의 예비 신부에 대해 생활력을 언급하며 자랑하기도 했다.
은지원의 재혼 상대는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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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재혼을 앞둔 은지원이 예비 신부 애칭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 염경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은지원에게 예비 신부를 향한 애칭이 있는지 물었고, 은지원은 “흔히 부르는 ‘자기야’다. 억양은 원하는 것에 따라 다르게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필요한 게 있으면 (부드럽게) ‘자기야’ 한다. 짜증 날 땐 (인상 쓰며) ‘자기야’ 한다”고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앞서 방송에서 9사 연하의 예비 신부에 대해 생활력을 언급하며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12일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은지원의 재혼 상대는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졌다.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한 은지원은 2010년 4월 미국 하와이에서 2살 연상의 유도선수 출신 연인과 결혼, 2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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