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견과류’, 하루 60g씩 먹으면 노화 늦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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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 스트레스는 체내 활성산소의 생성과 유해 산소 제거 능력 사이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세포 손상을 유발해 노화, 염증, 질병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활성산소라는 유해 분자가 체내에 축적돼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 과정을 가속화할 때 발생한다.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매일 60g 이상의 아몬드를 먹으면 DNA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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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60g 이상의 아몬드를 먹으면 DNA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KorMedi/20250824075016543iede.jpg)
산화 스트레스는 체내 활성산소의 생성과 유해 산소 제거 능력 사이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이다. 세포 손상을 유발해 노화, 염증, 질병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활성산소라는 유해 분자가 체내에 축적돼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 과정을 가속화할 때 발생한다.
이 골칫덩어리를 없애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매일 60g 이상의 아몬드를 먹으면 DNA를 보호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테헤란대 연구진은 젊은 남성 흡연자들에게 12주 동안 매일 84g의 아몬드를 먹도록 했다. 연구 결과 산화적 DNA 손상은 약 28% 줄었다. 지질 과산화(체네 지방 손상)은 약 34%, DNA 가닥 절단은 약 23%가 각각 감소했다. 반면 항산화 효소 활성화는 좋아졌다. 연구진은 "아몬드가 흡연과 같은 높은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효과를 발휘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몬드는 건강에 좋은 지방과 단백질뿐만 아니라 산화 스트레스를 억제하는 항산화제로 가득 차 있다. 특히 비타민 E는 세포막과 DNA를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하고, 플라보노이드는 염증을 줄이고 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두 성분은 노화 및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같은 질병과 관련된 과정을 늦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박주현 기자 (sabina@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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