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5, CPKC 여자오픈 3R 공동 5위로 '우승 경쟁'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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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사롭지 않은 경기력을 펼쳐온 베테랑 이정은5(36)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정상을 재조준했다.
이정은5는 24일(한국시간) 미시소거 골프&컨트리클럽(파71·6,661야드)에서 열린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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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최근 예사롭지 않은 경기력을 펼쳐온 베테랑 이정은5(36)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진행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서 정상을 재조준했다.
이정은5는 24일(한국시간) 미시소거 골프&컨트리클럽(파71·6,661야드)에서 열린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첫날 공동 8위, 둘째 날 공동 15위로 상위권을 유지한 이정은5는 사흘 중간합계 공동 5위(7언더파 206타)로 10계단 올라섰다.
2015년 LPGA 투어 데뷔 이래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정은5는 지난주 스탠다드 포틀랜드 클래식 2라운드 때 단독 선두까지 올랐으나, 3~4라운드에서 밀려나면서 최종 공동 23위로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2025시즌 들어 앞서 LPGA 투어 10개 대회에 나온 이정은5는 6차례 컷 통과했으며, 5월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공동 16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이날 초반 2-3번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바꾼 이정은5는 5번홀(파5)과 6번홀(파3) 연속 버디를 낚아 전반에 2타를 줄였다.
10번과 12번홀에서 다시 보기-버디를 적어낸 뒤 막판 17~18번홀(이상 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뽑아내며 기분 좋게 홀아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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