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부산 대단지 아파트 5시간 넘게 정전…주민 불편

한성희 기자 2025. 8. 2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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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를 동반한 폭염 속에 부산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5시간 넘게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새벽 1시 250분쯤 부산진구에 있는 1천772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의 원인이 전력 수급 장치 탓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시 관계자는 "전력 공급이 재개되려면 시간이 다소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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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정전

열대야를 동반한 폭염 속에 부산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5시간 넘게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새벽 1시 250분쯤 부산진구에 있는 1천772 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정전의 원인이 전력 수급 장치 탓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복구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밤새 냉방기기 등을 가동하지 못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전력 공급이 재개되려면 시간이 다소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희 기자 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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