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만 4000만원"…에일리♥최시훈, 럭셔리 신혼집 공개 "화장실엔 편백 사우나" ('가보자고5')

태유나 2025. 8. 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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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이하 '가보자고5')에서는 홍현희, 안정환이 임나영과 함께 에일리, 최시훈 부부의 신혼집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에일리는 지난 4월 3살 연하의 최시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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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제공=MBN



에일리, 최시훈 부부가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5’(이하 ‘가보자고5’)에서는 홍현희, 안정환이 임나영과 함께 에일리, 최시훈 부부의 신혼집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에일리는 깔끔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의 집을 소개하며 "소파는 4000만 원 정도 줬다"고 밝혔다. 여기에 블랙 색상의 변기, 편백 화장실과 사우나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에일리는 "시어머니가 앞 동에 사신다. 남편이 살았던 동네라 이사를 왔다"며 "가끔 창문으로 어머니와 마주치면 인사도 나눈다. 반찬도 많이 갖다주시고 가까이 살아서 좋다"고 밝혔다.


에일리는 지난 4월 3살 연하의 최시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에일리는 결혼식 당시를 회상하며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셔서 너무 울 것 같은거다. 그래서 결혼식은 미국에서 하는 파티 느낌으로 신나고 재밌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님이 최대한 친엄마처럼 챙겨 준다고하신 게 너무 감사하더라. 그렇게 대해주고 계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솔로지옥’ 시즌1 출연자이기도 한 최시훈은 앞서 호스트바 출신이라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최시훈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모르겠다. 지하 주차장 구석에 앉아서 시간을 오래 보냈다. 끊었던 담배도 다시 꺼냈다. 내가 안했던 걸 어떻게 증명해야 할까 싶더라. 그런 계기들로 연기를 멀리 했다. 세상 사람들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라고 말했다. 

에일리는 "사람들 관심을 많이 안 받고 지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하필 저를 만나서 다시"라며 "저희가 신혼여행 가 있는 동안 새로운 루머가 돌았다. 야한 방송을 하는 방송을 관리하는 대표라는 얘기가 있더라.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때는 우리 둘이 같이 있으니까 견뎌냈다"고 털어놨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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