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국가대항전, 내년 11월 사우디서 개최

김용우 2025. 8. 2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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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월드컵을 개최 중인 e스포츠 월드컵 재단(EWCF)이 또 다른 대회를 발표했다.

e스포츠 월드컵 재단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진행 중인 e스포츠 컨퍼런스 현장에서 내년 11월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e스포츠 네이션스컵(ENC) 개최를 발표했다. 참가 기업은 EA, 크래프톤, 텐센트, 유비소프트가 1차로 확정된 상태다.

외신에 따르면 EWCF은 e스포츠 네이션스컵은 15개 종목 100개 국가가 참가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종목의 경우 현재 확정된 기업을 봤을 때 펍지, 피파25, 에이펙스 레전드, 레인보우 식스 시즈, 트랙매니아가 우선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랄프 라이히트 EWCF CEO는 "국가 대 국가와의 경쟁은 스포츠의 궁극적인 표현이다"라며 "ENC는 e스포츠에서 이를 현실로 만들며 모든 팬이 응원할 수 있는 깃발을 제공한다. 또 모든 선수가 국가를 대표하는 자부심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년마다 열릴 예정인 EWC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하며 주최국을 순환할 예정이다. 외신들은 "라이엇 게임즈와 EWCF이 2027년까지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서 이번 발표에 빠진 건 주목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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