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염경환 "홈쇼핑 완판 비결, 여성 위주 상품 팔면 대박" [TV온에어]

김진석 기자 2025. 8. 2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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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염경환이 홈쇼핑 쇼호스트의 팁을 전했다.

이날 염경환은 20년 동안 쇼호스트로 활동한 경험을 언급하며 홈쇼핑 대박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염경환은 "홈쇼핑에서 또 안 팔리는 게 벨트다. 남자들은 바지가 흘러내려서 무조건 벨트를 하는데 여성들은 벨트를 안 하더라"라고 말했고, 장희진은 "여성들은 소품으로 벨트를 활용하지, 기능성으로 착용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고, 남성 출연자들은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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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염경환이 홈쇼핑 쇼호스트의 팁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배우 박준규, 이규한, 장희진, 코미디언 염경환이 출격해 각자의 매력을 펼쳤다.

이날 염경환은 20년 동안 쇼호스트로 활동한 경험을 언급하며 홈쇼핑 대박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홈쇼핑의 주 고객층은 어머니들"이라며 "전형적으로 홈쇼핑은 여성 위주의 상품을 팔아야 대박일 확률이 높다"라고 팁을 전했다.

염경환의 첫 홈쇼핑 물품은 헛개나무 진액이었다며 "얼마 못 팔았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매출이 저조했던 이유로 사놓으면 남편이 술을 마실까 우려했다는 주부들의 일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염경환은 "홈쇼핑에서 또 안 팔리는 게 벨트다. 남자들은 바지가 흘러내려서 무조건 벨트를 하는데 여성들은 벨트를 안 하더라"라고 말했고, 장희진은 "여성들은 소품으로 벨트를 활용하지, 기능성으로 착용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고, 남성 출연자들은 놀라워했다.

이렇듯 염경환은 "여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걸 판매해야 대박이 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자신의 별명이 '스블핑'인 이유에 대해선 "스케줄만 블랙핑크다. 집에도 못 들어갈 정도로 바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마지막 방송이 새벽 2시에 끝나고 첫 방은 새벽 5시다. 집에 다녀올 시간이 안 돼 방송국 근처 모텔에서 자고 생방송에 나간다"라며 바쁜 스케줄을 전했다.

출연진이 염경환의 수익에 궁금증을 드러내자 염경환은 "홈쇼핑이 매진됐다고 해도 내 돈이 아니다. 대표님이 판매한 금액이고 나는 정해진 출연료만 받는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출연료만 받아도 그동안 꽤 많이 벌었을 텐데"라고 꼬집었고, 염경환은 "너만큼 벌었겠니?"라고 말해 센스를 선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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