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부터 88올림픽까지…역대 서울시장의 ‘숨겨진 이야기’ 발간 [주말,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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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은 역대 서울시장을 역임했던 5인의 구술을 담은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20권 '서울시장을 말하다'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서울시정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 구술자료집이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시민들이 서울시정의 다양하고 알기 어려웠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구술자료집을 발간하여 서울의 역사를 더욱 풍성하게 기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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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은 역대 서울시장을 역임했던 5인의 구술을 담은 서울역사구술자료집 제20권 ‘서울시장을 말하다’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시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서울시정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아낸 구술자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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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올림픽 유치 계획을 공식 발표하는 정상천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
조순 전 시장은 민선1기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당시 넥타이 없이 와이셔츠 바람에 야구모자를 쓴 파격적인 행보와 함께 대만 드라마 ‘포청천’의 이미지가 시민들에게 큰 어필을 했다고 기억했다. 취임 이틀 전 발생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현장에서 집무를 시작한 절박했던 순간도 생생하게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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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경기장 건설 현장을 시찰하는 염보현 시장. 서울시 제공 |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시민들이 서울시정의 다양하고 알기 어려웠던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구술자료집을 발간하여 서울의 역사를 더욱 풍성하게 기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훈 기자 bh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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