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시총1위 메머드급 대단지 6.27 대출규제 이후에도 실거래 ‘속속’ [영상=안경찬 PD]
‘강남까지 30분’ 언덕 위 5000세대 관악드림타운[아파트언박싱]
관악구 봉천동 관악드림타운 전경. [이건욱PD]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6·27 대출규제 후에도 꾸준히 거래되는 단지들이 있죠.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관악드림타운이 그 중 하나인데요. 2003년 준공된 3544세대 대단지로 임대를 합하면 5000세대를 넘는 대단지 중의 대단지입니다. ‘강남까지 30분’이라는 강점을 가진 이른바 관악의 헬리오시티를 헤럴드경제 부동산360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관악드림타운은 현금 3억~4억원으로 내집마련을 꿈꾸는 젋은 부부들의 수요가 꾸준한 편인데요. 대출규제 이후에도 이달 22일까지 15건 거래되며 이 같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에도 국평은 9억8500만원에 팔렸고요. 전용59의 경우 이달 7일 8억7000만원에 손바뀜했습니다.
관악드림타운이 위치한 관악구 봉천동 일대. [이건욱PD]
역세권은 아니지만 버스를 타면 2호선 서울대입구역, 7호선 숭실대입구역 등 지하철역에 가기 좋습니다. 특히 인근 봉천고개로는 서울 도심으로 가는 버스들이 많이 다녀 광화문 인근까지 40분대에 갈 수 있는데요. 주변에 재개발, 모아타운 사업이 진행 중인 데다 서부선 경전철 사업도 추진 중이라 미래의 주거 환경도 기대된다고 합니다. 이 지역의 주변 단지들 가격은 어떨까요. 개발 호재와 실거주 환경 등을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