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장관, DMZ 걸으며 "임진강 北 걷는 날 속히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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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경기 연천 임진강 평화습지원에서 "남북을 끊임없이 흐르는 임진강처럼 강은 흘러야 한다"며 4대강 재자연화 추진을 거듭 강조했다.
김 장관은 "임진강은 북한에서 발원해 한강하구와 만나 서해로 흘러간다. 아이러니하게도 분단의 아픔으로 인해 생태적 경이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강"이라며 "순례단은 이날 임진강 하류 남쪽을 걸었지만, 상류 북쪽으로 걷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한다"며 평화 통일을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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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경기 연천 임진강 평화습지원에서 "남북을 끊임없이 흐르는 임진강처럼 강은 흘러야 한다"며 4대강 재자연화 추진을 거듭 강조했다.
김 장관은 23일 오전 DMZ(비무장지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날 평화습지원 인근에서는 염태영·서왕진·박정·한정애·한준호 의원 등이 공동 주최한 '임진강 도보 생명순례단 발대식 및 남북평화공동체 임진강 시원제'가 열렸다.
김 장관은 "임진강은 북한에서 발원해 한강하구와 만나 서해로 흘러간다. 아이러니하게도 분단의 아픔으로 인해 생태적 경이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강"이라며 "순례단은 이날 임진강 하류 남쪽을 걸었지만, 상류 북쪽으로 걷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한다"며 평화 통일을 염원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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