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미코 발레리나 아내와 결혼 후회? 오작교 신동엽 원망 “왜 그랬어요”딱밤까지(놀토)[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2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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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석훈이 오작교 방송인 신동엽을 원망했다.

이날 1라운드 양세찬 '깔어'와 대결하며 이석훈과 신동엽은 딱밤 내기를 했다.

거기다가 이석훈은 새 음원이 잘됐으면 하는 만큼 세게 때려달라는 주문에 "이번 앨범은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내 모든 걸 걸고"라고 답해 신동엽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왜 그러셨어요"라고 냉정하게 답한 이석훈은 신동엽에게 강력한 딱밤을 날렸고 신동엽은 그대로 뒤로 쓰러질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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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석훈이 오작교 방송인 신동엽을 원망했다.

8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80회에서는 도레미들이 양세형, 이석훈과 함께 받쓰(받아쓰기)에 도전했다.

이날 1라운드 양세찬 '깔어'와 대결하며 이석훈과 신동엽은 딱밤 내기를 했다. 의견이 갈리는 이석훈에게 신동엽이 먼저 제안한 내기였다.

이에 "뭘 해도 괜찮다"며 자신감을 보인 이석훈은 내기에서 승리했다. 이석훈은 벌칙 집행에 앞서 "저 딱밤 보통 아니다"라며 한해 손바닥에 시범을 보였고, 어마어마한 세기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거기다가 이석훈은 새 음원이 잘됐으면 하는 만큼 세게 때려달라는 주문에 "이번 앨범은 진짜 잘됐으면 좋겠다. 내 모든 걸 걸고"라고 답해 신동엽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신동엽은 한마디만 하겠다고 거듭 요청한 끝에 "마지막 유언"을 남길 기회를 받았다. 그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연을 맺어준 프로그램이 있는데 제가 MC를 보고 두 분을 적극적으로 밀어줘서 두 분이 결혼하게 됐다. 그치 않냐"고 어필했다.

하지만 "왜 그러셨어요"라고 냉정하게 답한 이석훈은 신동엽에게 강력한 딱밤을 날렸고 신동엽은 그대로 뒤로 쓰러질 뻔했다. 부축을 받고 일어선 신동엽은 눈물을 닦으며 음악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신동엽의 빨갛게 부은 이마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동엽은 "세상이 환해지고 밝아졌다. 개운하다"고 눈가가 촉촉한 상태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석훈은 2011년 방송된 MBC 설 특집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인연을 맺은 발레리나 최선아 씨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아들 주원 군을 두고 있다. 최선아 씨는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나로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로 2008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되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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