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감량 한해, 턱선 비포 애프터 확 다르네‥바지 벗고 체중 인증(놀토)[어제TV]

서유나 2025. 8. 2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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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한해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8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80회에서는 한해의 다이어트 결과가 공개됐다.

79㎏ 미만이 목표인 한해는 일단 옷을 다 입고 체중계 위에 올라갔고 그 결과는 81.4㎏였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회식비 결제를 탈출한 한해는 "건강을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다"며 자발적으로 선물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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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래퍼 한해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8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80회에서는 한해의 다이어트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도레미들은 의상 콘셉트 '멋있는 40살 되자'에 맞춰 조세호, 김희선, 붐, 정윤호, 조정석, 육중완, 비 등 멋있는 40대 연예인으로 전부 변신했다.

사실 이날의 진짜 주인공은 한해였다. 지난 5월 3일 방송에서 선언한 다이어트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개하는 날이었던 것. 당시 한해는 3개월 만에 79㎏까지 9㎏ 감량을 목표로 하며 실패 시 프로그램 전체 회식을 쏘겠다고 약속했다. 한해가 등장하자 도레미들은 "많이 빠졌어"라고 술렁거렸다.

79㎏ 미만이 목표인 한해는 일단 옷을 다 입고 체중계 위에 올라갔고 그 결과는 81.4㎏였다. 목표보다 약 2.5㎏ 더 나가는 상황에 한해가 당황하자 피오는 "여기서 78㎏ 될 때까지 하나씩 벗자"고 제안했다.

이에 신발을 벗은 결과 79.6㎏가 나왔다. 두 번째 시도에도 실패한 한해는 안경, 시계 등 액세서리를 제거하고 다시 체중계 위에 올라갔으나 여전히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고, 다음으로 카디건을 벗었지만 역시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바지가 무겁다"는 도레미들의 추천에 한해는 50대의 카메라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결정을 했다. 재킷도 마저 벗었다. 이처럼 한결 홀가분해진 차림으로 체중을 잰 결과 77.5㎏을 기록했다. 확실히 날렵해진 한해의 턱선 비포 애프터가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회식비 결제를 탈출한 한해는 "건강을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다"며 자발적으로 선물을 준비해왔다. 전 스태프를 위해 와인 50병을 준비해왔다고. 다이어트 성공 후 통크게 쏜 한해에 도레미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후 양세형, 이석훈과 함께하는 받쓰가 진행됐는데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끝낸 한해는 누구보다 의욕이 넘쳤다. 양세찬 '깔어'와 대결하는 1라운드 음식이 두부조림으로 공개되자 "두부김치 너 오늘 죽었다"라고 냅다 살인 예고를 날린 한해는 아침도 안 먹어 예민한 상태였다. 붐에 의하면 "4일을 굶었단다"는 그는 "두부로 갑시다. 잔말 말고"라며 추진력 있게 1라운드를 밀어붙였다. 신동엽의 활약 덕에 한해는 2라운드에서 공복에서 탈출했다.

간식 퀴즈에서 김동현이 꼴등을 한 가운데 2라운드 대결곡은 씨야 '그 놈 목소리'였고 태연이 오랜만에 원샷을 받았다. 이어 키까지 활약한 끝에 도레미들은 1차 시도 만에 받쓰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양세형은 "혼자 풀려면 힘들잖나. 같이 의견 나눠서 하니까 한 번에 맞힌 게 너무 신기하다"고 7년 만에 출연해 도레미들과 받쓰를 한 소감을 남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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