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채우려"… 20대 일본인, 길가는 여자 껴안고 목덜미 '킁킁'

임한별 기자 2025. 8. 24. 05: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야시간 길거리에서 여성을 넘어뜨린 뒤 음란행위를 하고 상해를 입힌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구리모토는 이 여성을 덮치기 전 약 50분동안 4㎞나 뒤를 밟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구리모토는 "혼자 걷고 있는 여자 뒤에 다가가 세게 껴안아 넘어뜨리고 목덜미 냄새를 맡았다. 내 성욕을 채우기 위해서였다"면서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야시간 일본 오사카부 한 거리에서 여성을 넘어뜨린 후 음란행위를 하고 상해를 입힌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해당 삽화는 기사내용과 무관함. /삽회=클립아트코리아
심야시간 길거리에서 여성을 넘어뜨린 뒤 음란행위를 하고 상해를 입힌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1일 일본 MBS뉴스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부 경찰은 이날 물리치료사인 23세 남성 구리모토 아키라를 비동의 추행치상(동의 없는 추행으로 상해를 입힘) 혐의로 체포했다.

구리모토는 지난달 11일 오전 1시30분쯤 오사카부 한 보도에서 일면식 없는 30대 여성을 뒤에서 껴안아 넘어뜨린 뒤 음란 행위를 하고 오른쪽 팔꿈치와 왼쪽 허벅지 등에 타박상 등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사건 이후 피해 여성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구리모토는 이 여성을 덮치기 전 약 50분동안 4㎞나 뒤를 밟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CCTV에는 구리모토가 범행 직후 몸을 숨기며 도주하는 듯한 모습도 담겼다.

경찰 조사에서 구리모토는 "혼자 걷고 있는 여자 뒤에 다가가 세게 껴안아 넘어뜨리고 목덜미 냄새를 맡았다. 내 성욕을 채우기 위해서였다"면서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리모토 여죄도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