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우, 10월 결혼 전 관객 만난다…연극 '나의아저씨' 개막

조연경 기자 2025. 8. 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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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선우가 연극 무대에 올랐다.

윤선우는 지난 22일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개막한 연극 '나의 아저씨'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오는 10월 동료 배우 김가은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일과 사랑을 다 잡은 행보가 응원을 부른다.

'나의 아저씨'는 각종 시상식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연극화 한 작품.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디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극 중 윤선우는 성공과 권력을 위해서라면 사람도, 사람과의 관계도 모두 계산하는 냉정한 사업가 도준영 역을 맡았다. 현실적인 욕망을 날카롭게 표현하며 갈등을 주도,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내면의 야망을 드러내는 인물인 만큼, 윤선우가 선보일 새로운 얼굴이 기대를 모은다.

윤선우는 영화 '써클' '7번방의 선물',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스토브리그' '낮과 밤' '세 번째 결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펼쳐왔던 바, 오랜만에 복귀한 연극 무대 위 활약도 주목된다.

연극 '나의 아저씨'는 내달 2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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