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 두 번째 日U17 국가대표 선발…김정민 “아들의 꿈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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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가 일본국가대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일본축구협회는 21일 U17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대표팀 공격수 다니 다이치가 포함됐다.
다이치는 지난 6월 사우디에서 개최된 U17 아시안컵에서 일본대표팀 공격수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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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김정민 아들’ 다니 다이치가 일본국가대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일본축구협회는 21일 U17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일본대표팀은 9월 프랑스 리모주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대회에 출전해 프랑스, 포르투갈, 사우디와 대결한다.
일본대표팀 공격수 다니 다이치가 포함됐다. 다이치는 지난 6월 사우디에서 개최된 U17 아시안컵에서 일본대표팀 공격수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다이치는 184cm의 뛰어난 피지컬과 시야, 패싱 능력으로 공격 전개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두 경기 만에 팀 내 입지와 인지도를 확 끌어 올렸다.
가수 김정민과 일본인 어머니 다니 루미코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는 한·일 이중국적자다. 그는 한국에서 '김도윤'이라는 이름으로 FC서울 유스팀 오산중에서 활약했다. 그는 중학교 졸업 후 더 좋은 환경을 찾아 일본 J리그 사간 도스 유스팀으로 축구유학을 떠났다.

김정민은 22일 자신의 SNS에 “어디에서든 하고싶은거 즐겁게 다하며 살아가렴. 아빠엄마는 우리 아들들의 행복과 꿈을 향해 도전하는 것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라고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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