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최상엽 반지하 집 중고만 한가득, 109억 건물주 양세형 “이래야 돈 모아”(전참시)

서유나 2025. 8. 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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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상엽이 검소한 면모를 드러냈다.

8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1회에서는 루시 최상엽의 절약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최상엽의 반지하 집은 굉장히 친근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런 최상엽에 양세형은 "이래야 돈을 모은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인테리어에 아예 관심 없죠"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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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루시 최상엽이 검소한 면모를 드러냈다.

8월 2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61회에서는 루시 최상엽의 절약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최상엽의 반지하 집은 굉장히 친근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특히 혼자 사는 데 이층 침대를 쓰고 있어 눈길을 끌었는데. 매니저는 침대의 출처가 숙소라며 "상엽 형은 자기 자신한테 돈을 쓰는 게 거의 없다"고 말했다. 거실에 있는 소파와 조명, 고가의 게임기 모두 신예찬에게 물려받은 거였으며, 이불은 심지어 신예찬의 아버지가 주신 것이었다.

매니저는 "예찬이 맥시멀리스트라 작업실에 물건이 많이 쌓여있다.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상엽이가 가져가도 뭐가 없어졌는지 잘 모른다"고 전했다.

신예찬에 집엔 산 물건이 거의 없었다. 가스레인지, 냉장고, 빨래건조대, 세탁기, 거실장 모두 숙소에서 공수한 물건이었으며, 식탁과 화장대는 중고거래를 통해 구입했다. 에어컨과 정수기는 전 세입자가 두고 간 것이었다.

이런 최상엽에 양세형은 "이래야 돈을 모은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인테리어에 아예 관심 없죠"라고 물었다. 최상엽은 그렇다며 "기능만 있으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양세형은 지난 2023년 10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건물을 109억 원에 매입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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