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에이스는 손흥민 대체자로, 649억 선수는 SON 前 스승 품으로, 웨스트햄 소속 멕시코 주장, 페네르바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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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국가대표팀의 주장 에드손 알바레스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품에 안겼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의 콜린 밀라 기자는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알바레스가 페네르바체와 한 시즌 임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알바레스는 지난 2023년 여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 팀 아약스에서 활약한 뒤 약 4,000만 유로(약 649억 원)의 금액에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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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멕시코 국가대표팀의 주장 에드손 알바레스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품에 안겼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의 콜린 밀라 기자는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알바레스가 페네르바체와 한 시즌 임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페네르바체는 내년 완전 이적 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알바레스는 지난 2023년 여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 팀 아약스에서 활약한 뒤 약 4,000만 유로(약 649억 원)의 금액에 웨스트햄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그는 2시즌 동안 73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알바레스는 "이곳에 오기 전에도 페네르바체가 거대한 클럽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페네르바체가 훨씬 더 큰 구단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며, 가능한 빨리 팀과 훈련하고 경기장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지난 시즌부터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불렸던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페네르바체는 적극적인 이적 시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소피앙 암라바트를 영입했으며, 지난 겨울 사우디아라비아 오일 머니를 맛본 존 듀란도 임대로 데려왔다. 또 FA 자격을 얻은 밀란 슈크리니아르와 넬슨 세메두도 합류했다.
한편, 토트넘 훗스퍼로 떠난 모하메드 쿠두스에 이어 알바레스까지 이적을 택하면서 웨스트햄은 전력이 다소 약해졌다. 최근 칼럼 윌슨, 카일 워커 피터스 등을 영입했으나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손에 넣기 위해선 추가적인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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