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화성 전자 부품 공장서 불… '대응 1단계' 진화 중

노경민·김이래 2025. 8. 2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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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 의 한 전자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성 팔탄면의 한 전자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비상 대응 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19분 화성시 팔탄면 구장리의 한 전자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3~7개 소방서 인력·장비가 투입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공장은 2층짜리 철골조 구조로 현재까지 약 200평이 연소 확대됐으며 다량의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시는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노경민·김이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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